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We Move The world)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2’ 개막


[‘이영 장관은 “전 세계가 어려운 경제 상황에 놓여 있지만, 이번 ‘컴업 2022’를 계기로 국내외 스타트업이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경제를 선도할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중소벤처기업부도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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