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K리거 출신으로 유럽에서 잘 자리잡은 오르시치가 눈에 띈다. 오르시치는 23세 유망주였던 2015년 전남에 처음 합류했고 중국의 창춘야타이를 거쳐 울산에서도 선수 생활을 했다. K리그 최고 수준 윙어로 인정 받으며 처음으로 안정된 프로 생활을 한 오르시치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자국 명문 디나모자그레브로 이적, 최근에는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는 뛰어난 공격수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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