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 공유지 활용해 1천억원 아낀 충남 논산에 대통령상 작성일자 2022-12-22 글쓴이 sangrime [‘ 지방재정대상 대통령상에는 충남 논산시, 대구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전남 진도군 등 4곳이 선정됐다. 상금은 논산 30억원, 대구 20억원, 제주와 진도 각각 10억원이다. ‘]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