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상철, ‘양다리’ 맞았다 “교제기간 5일 겹쳐..영숙·전여친에 사죄”


[‘이후 그는 인스타그램에 추가입장문을 올리고 “파혼이라는 사건에 대해선 전혀 개의치 않는다”면서도 “장거리였기 때문에 자주 보지 못했으나 서울에 있는 여러 지인들을 통해 압구정 bar에서 그리고 청담에서 소개팅 하고 있더라 등 소식을 들었었고 이는 카더라로 생각했기에 상철님을 믿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함께 식사하는 도중 상철님의 핸드폰에서 소개팅 어플 메시지가 왔고,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제가 눌러왔던 모든 의심들이 기정사실화 됐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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