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 이혁 “체스 그랜드마스터도 되고 싶어요”


[‘ 피아니스트 이혁(22)은 다재다능하기로 유명하다. 작년 세계 최고 권위의 피아노 경연대회인 쇼팽 콩쿠르에 한국인으로선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한 데 이어 지난달 프랑스 롱티보 콩쿠르에서 공동 1위로 우승한 실력자인 그는 피아노 외에 수준급의 체스 실력을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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