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연말에 상 한번 못 받아…제대로 초대도 못 받는 존재”


[‘홍석천은 연말 시상식에는 씁쓸한 마음을 보였지만, 다가오는 2023년에는 더 힘을 내고자 했다. 그는 “무엇보다 간절히,,사랑하며 살아야 해. 나 자신을 내 가족을 내 주위를. 내 인생을. 그래 그렇게 살자. 2023년 그런 마음으로 가슴으로 받아들이자. 트로피없는 인생이지만 삶은 트로피보다 더 가치있는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있으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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