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총기난사, 용의자는 72세 아시아계 남성… ‘한인 피해 접수는 아직 없어’


[’23일 외교부 당국자는 “주 LA 총영사관 영사가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파악 중” 이라며 “현재까지 우리 공관이나 지역 한인회 등을 통해 접수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LA 관련 당국과 협조하에 추가적인 현장 상황 파악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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