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물류·택배 소식] CJ대한통운·한진·롯데택배


[‘전국택배노동조합 대경지부 CJ경주지회에 따르면 동경주 대리점은 수개월 전부터 일부 택배노동자의 수수료를 늦게 주거나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택배노동자와 분류도우미 등 19명이 300만원~600만원을 받지 못한 건데요. 총 1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xa0’]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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