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K리그 우승 두 번’ 이호 은퇴…”가장 행복한 순간 떠난다” 작성일자 2022-10-21 글쓴이 sangrime [‘\xa0프로 선수로는 19세였던 2003년 울산 유니폼을 입고 데뷔해 2005년 울산이 K리그에서 1996년 이후 9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할 때 힘을 보탰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