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식당서 3개월간 소고기·현금 수십차례 빼간 60대 집유


[‘ 창원시내 한 식당에서 2019년 9월부터 홀 서빙과 주방보조 업무를 한 종업원 A씨는 지난해 4월 7일부터 같은 해 7월 11일까지 갈비·소고기·삼겹살 등 시가 1천300만원 상당의 식당 물품을 17차례에 걸쳐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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