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참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의 자세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국가적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담화문 영상을 접한 뒤 바로 아내와 회의를 했다. 아내가 운영 중인 미술교육원의 다음 주 핼러윈 수업을 전면 취소하고, 다른 수업으로 대체하는 공지를 보냈다. 동네 친구들과 핼러윈 파티를 하기로 했던 일정 또한 취소하기로 부모님들과 논의했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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