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동남아 월드컵 K-감독 최초 결승은 불발… 박항서 감독 상대는 태국[AFF컵]

[‘‘디펜딩 챔피언’이자 AFF컵 최다 우승(6회)에 빛나는 태국의 벽은 높았다. 김판곤 감독의 말레이시아는 빈약한 스쿼드에도 불구하고 사령탑의 리더십과 함께 직전 대회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이겨내는 기염을 토했지만 기적은 여기서 마무리됐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