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병원 전용 MRI, CT로 확인 불가한 턱관절 질환 원인 규명·진단 지표 개발 등 확인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영상치의학과 한상선, 전국진, 이채나, 최윤주 교수팀은 치과병원 전용 3.0T MRI(자기공명영상장치)를 도입한 이후, 4000례 이상 증례를 바탕으로 정량화된 진단 지표와 새로운 진단 기법 개발 등을 통해 진단 능력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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