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끝나고 난 뒤…마스크 벗은 손흥민과 인사 나눈 선수는?


[‘다윈 누녜스, 루이스 수아레스, 페데리코 발베르데, 로드리고 벤탄쿠르 등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즐비한 우루과이. 한국은 벤투 감독 지휘 아래 정면으로 맞섰다. 꾸준히 연마했던 후방 빌드업과 측면 오버래핑까지 맞아떨어지면서 접전이 벌어졌다. 손흥민 역시 최전방에서 끈질기게 우루과이를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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