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이승기와 소속사의 분쟁에 던진 한마디


[‘이어 “망하면 이런 문제가 없는데 잘 되면 서로 간에 욕심이 생긴다. 법정 소송까지 안가길 바란다. 그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사과받고 웃으며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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