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리그에서 뛴 경험으로 ‘카타르 소식통’인 구자철 위원은 개막전과는 달라진 카타르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카타르는 월드컵을 경험한 세네갈 앞에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끌려갔다. 결국 전반 41분 카타르 수비수 쿠키가 공을 걷어내지 못하는 실수를 저질렀고, 이때를 틈타 세네갈의 불라예 디아가 골문을 갈랐다. 구자철 위원은 “저런 볼을 걷어내지 못하면 안 된다. 월드컵은 호락호락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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