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에게 ’50억 원’ 빌려 원금만 갚은 ‘언론사 홍 모 회장’…검찰 송치 작성일자 2022-11-26 글쓴이 sangrime [‘김만배 측 “홍 회장, 돈 빌렸다가 갚은 일 있지만 대장동 사업과는 무관” 주장’]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