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외교부, ‘반 동성애 트윗’ 러시아 대사 초치 방침


[‘ 멜라니 졸리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 측이 또 한 차례 증오 선전을 자행했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방송이 전했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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