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NOW] 경기장에 휘날리는 ‘무지개 깃발’… 첫 관중 난입 ‘소동’


[‘ 양 손에는 무지개 깃발이 들려 있었다. 무지개 깃발은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를 상징하며 이번 월드컵에서 논쟁거리가 됐다. 잉글랜드와 웨일스 등 7개 팀 주장들은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 금지와 포괄성을 주장하며 무지개 완장을 착용하려 했으나 국제축구연맹(FIFA)의 제지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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