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보고서에서 ‘IP 경쟁력 강화’ 강조한 넷마블, 게임 4+1종으로 경쟁력 UP↑


[“그 예로 든 것이 ‘쿵야’와 ‘아스달’ 연대기다.\xa0우선 키링스튜디오에서는 넷마블 자사IP인 쿵야를 북미향으로 리뉴얼하여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유튜브에 배포 중이다.\xa0또 스튜디오 드래곤과 함께 ‘아스달 연대기’ 시즌2부터 IP 공동 개발에 참여, 글로벌 IP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전략을 선택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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