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포착] 야유? 비난? 절대 없다…감동 연출한 붉은악마와 태극전사


[‘하지만 알제리 참사는 연출되지 않았다. 후반전 벤투 감독은 나상호와 이강인을 투입하면서 대반전을 노렸고, 승부수는 적중했다. 후반 13분 이강인은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조규성에게 칼날 같은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3분 뒤에는 나상호의 발끝에서 시작한 공격이 조규성에게 전달됐고, 그대로 동점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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