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경쟁력 강화 위해서는 국내 제작사 IP 보호해야”


[‘김국진 소장은 개회사를 통해\xa0“콘텐츠의 가치는 플랫폼 위에서 꽃을 피우게 되기 때문에 플랫폼 정책과 규제는 대단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적합한 규제틀에 대해서는 고민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새로운 질서의 틀을 마련하는 작업과 아울러 지속가능한 콘텐츠의 풍요로움, 그를 통한 국가경쟁력의 신장과 인류의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기여 등을 모두 고민하여야 하는 시점”이라고 지적했다.\x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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