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비교가 안 돼” 태극전사들이 유럽으로 돌아가며 남긴 말


[’14일, 축구선수 김민재가 소속팀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떠나기 전 취재진들에게 한 소신 발언이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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