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향한 조롱?… ‘광기’ 아르헨 GK, 의미심장한 침묵의 시간 제안[월드컵 핫이슈] 작성일자 2022-12-19 글쓴이 sangrime [‘아르헨티나 선수들은 시상식이 끝난 후에도 라커룸에 들어와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특히 기차처럼 서로 움직이며 흥겨운 세리머니를 펼쳤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