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의붓딸 성추행에 오은영 침묵…”폐지 빗발”


[’19일 방송에는 7세 딸 양육으로 갈등을 겪는 부부가 등장했다. 부인은 전 남편 사이에서 딸을 낳았고, 초혼인 남성과 재혼했다. 이날 남편은 딸을 껴안은 채 옆구리와 가슴 등을 간지럽히고, 주사 놓기 놀이라며 엉덩이를 찔렀다. 남편은 애정 표현이라고 주장했지만, 딸은 “놔 달라. 삼촌 싫어”라며 거부했다. 부인은 “장난으로 볼 수 있지만, 아이가 \’엄마 도와주세요\’ 하는 소리가 너무 괴롭게 들린다. 제지하려고 하면 \’왜 아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느냐\’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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