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상영관별 장애인석 1%’ 인권위 권고 수용


[‘ 21일 인권위에 따르면 2019년 1월 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인 A씨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했다가 보려 했던 영화의 상영관에 장애인 관람석이 설치되지 않다는 이유로 예매를 거부당해 그해 3월 진정을 제기했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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