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떠난 노형중 학생 등 415명 서울서 발 묶여


[‘ 23일 제주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노형중학교 중3 학생 393명과 교사 22명 등 총 415명이 지난 20일 2박 3일 일정으로 서울로 수학여행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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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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