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광주서 목숨 걸고 찍은 사진 1868장… 42년 지나 진상규명으로 빛 봤다


[‘미공개 흑백사진들은 그렇게 봉인된 채 38년 동안 잊혔다가 2018년 어느 날 본보 자료실에서 우연히 발견됐다. 시민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무참히 스러진 광주의 참상이 2,000여 컷의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중 일부가 ‘미공개 사진으로 본 5ㆍ18 광주… 묵묵히 삼킨 비극의 날들 ’ 기사에 실렸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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