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후보’ 남궁민 “♥진아름, 결혼 후 호칭 오빠…잘 다녀오라고”


[‘이어 신동엽은 대상 후보로 \’연기대상\’을 찾은 남궁민을 향한 아내의 반응을 물었고, 남궁민은 “제 아내가 말이 긴 편이 아니다”라면서도 “그냥 잘 다녀오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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