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학 2023 정시 경쟁률 전년 대비 전체적으로 하락


[‘서강대는\xa0올해\xa0628명\xa0모집에\xa03123명이\xa0지원해\xa0전년도\xa05.34대\xa01보다\xa0지원율이\xa0하락한\xa04.97대\xa01의\xa0경쟁률을\xa0보였다.\xa0인문계열\xa0모집단위\xa0경쟁률은\xa0전년도와\xa0동일하게\xa0유럽문화학과\xa06.10대\xa01,\xa0중국문화학과\xa06.00대\xa01,\xa0경영학부\xa04.65대\xa01\xa0순으로\xa0높았다.\xa0자연계열은\xa0신설된\xa0채용조건형\xa0계약학과인\xa0시스템반도체공학과가\xa011.20대\xa01의\xa0매우\xa0높은\xa0지원율을\xa0보였고,\xa0인공지능학과(8.20:1),\xa0컴퓨터공학과(7.76:1)\xa0등도\xa0지원율이\xa0높았다.\xa0서강대\xa0인문계열은\xa0지원율이\xa0전반적으로\xa0하락한\xa0반면,\xa0자연계열은\xa0지원율이\xa0상승했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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