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 존재 ‘프리보텔라’많을수록 대장암 예후 긍정적…맞춤치료 및 재발방지 가능성 높아져


[‘서울대병원 박지원·연세대 김지현 교수(허지원 박사) 공동연구팀은 대장암으로 원발성 종양절제술을 받은 33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전자 시퀀싱과 생물정보학 기술 기반 광범위 스크리닝을 활용해 대장암과 장내 미생물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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