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임 외교부장 “중미관계 발전, 관심 갖고 지지할 것”


[‘ 친 부장은 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중문과 영문으로 올린 글에서 “나의 주미 중국대사 임기가 곧 끝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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