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병 있다”..박미선도 깜짝 놀란 확 달라진 비주얼?


[‘사소한 일들조차 미루는 버릇이 있다는 천둥은 “다른 일하다 식사를 미뤘다, 공복이다”며 대답, 박미선은 “그 집 식구들은 뭘 잘 안 먹나봐”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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