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화 잠룡 디샌티스 “바이든정부 무책임” 비판…존재감 과시


[‘ 디샌티스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취임식 연설에서 “플로리다의 성공은 허둥대는 워싱턴DC의 연방기관들로 인해 더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그들은 우리를 위해 행동하지 않는 대신 우리에게 그들의 의지를 강요하는 무분별하고 책임감이 없으며 동떨어진 관료제를 통해 권한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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