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서울과 9시즌 동행 마무리…양한빈, 세레소 오사카 이적


[‘서울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양한빈은 지난 시즌까지 서울에서 9시즌을 소화하며 160경기 194실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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