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주영훈 “막내딸 수능때 내 나이 칠순” 늦깎이 아빠의 고민


[‘1월인 딸의 출산 예정일에 맞춰 캐나다에 가기로 한 윤다훈은 절친한 동생인 주영훈과 함께 곧 태어날 첫 손주를 위해 육아용품 쇼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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