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득점왕’ 조규성, 분데스리거 될까…“마인츠 이적-이적료 38억”


[‘조규성은 K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다. FC안양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9년에 K리그 데뷔를 알렸다. 당시 K리그2 33경기에 출전해 14골(4도움)을 터뜨리며 득점랭킹 4위에 올랐다. 이후 전북의 레이더망에 잡혔고, 이듬해 ‘K리그1 챔피언’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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