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24살 연하 아내 “아이 빨리 가지고 싶어”


[‘최성국의 신혼여행을 지켜보던 박경림은 “17년 전 내 신혼여행도 박수홍 아저씨를 비롯해서 10명이 같이 갔다”며 “밤새 같이 놀자며 연락이 와서, 우리가 호텔 방을 바꾸고 도망갔다”고 \’단체 신혼여행\’ 경험자임을 밝혔다. 박수홍은 “수영장에 장미꽃까지 다 뿌려놨는데 신혼부부가 안 나오더라”며 박경림의 결혼 당시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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