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투어 왕중왕전 공동 5위로 마감


[‘이번 대회는 지난해 우승자 및 페덱스컵 상위 랭커들만 출전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대회다. 대회 우승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9개 등을 몰아치며 10타를 줄인 스페인의 욘 람(최종 합계 27언더파 265타)에게 돌아갔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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