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장연, 전체 ‘장애계’ 입장 아냐…원칙 대응”


[‘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9일 오후 장애인 단체장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장애인 정책 간담회에서 “전장연을 만나기는 하겠으나 전체 장애계의 입장이 아니란 점을 분명히 하고 만날 것”이라며 “지하철을 지연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대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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