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울산 감독 “전북 이적 아마노, 만나본 일본선수 중 최악”


[‘ 프로축구 울산 현대 홍명보(54) 감독이 지난 시즌까지 울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일본인 선수 아마노 준을 작심하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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