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해를 품었지만 SNS는 품지 못한 ‘한가인’


[‘이를 듣던 재재가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할 때, 앞 게시물 사이즈에 맞춰져서 잘린 것 같다”라고 설명하자, 한가인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했다. 지금도 뒷장 사진이 계속 잘린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유발했다.’]

[기사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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