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열정 페이’ 논란에 결국 이런 결정 했다


[‘강민경은 “이 글을 쓰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확대 재생산되는 억측을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회사의 대표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몇 가지 부분에 대해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며 글을 쓰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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