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빚은 제주 인간의 예술 한 스푼 더…전시장으로 변한 ‘삼다도’


[“이외에도 현대 사회의 소비 지상주의를 비판하는 영국 출신 작가 앤디 휴즈(57)의 ‘SEE-THROUGH(씨스루)’, 인간의 모순된 욕망을 표현한 심승욱(51)의 ‘검은 욕망’ 등을 찾다 보면 가파도 자체가 보물처럼 다가온다.”,
,
, ” 주제관인 도립미술관에는 자연을 주제로 작업해온 국내외 작가 작품 36개가 전시됐다. 현대미술관에선 미디어아트 중심의 작품을 볼 수 있다. 현대미술관으로 가기 전 버려진 듯한 땅에 세워진 김기대(44)의 ‘바실리카’가 눈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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