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뒤잇는 NC 박세혁 “부담보다 설렘…승리 조력자 되겠다” 작성일자 2023-01-16 글쓴이 sangrime [‘ 박세혁은 2018년 두산의 주전 포수였던 양의지가 NC로 떠나면서 마스크를 이어받아 2019년 두산의 통합우승을 일궜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