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못한 태국’ 박항서의 라스트댄스는 준우승 엔딩… 베트남과 5년 동행 종료[AFF컵 결승]


[‘전반전의 박항서 감독은 신중했다. 득점이 절실한 것은 맞지만 일단은 골을 내주지 않는 것이 우선과제였기 때문. 1점만 내줘도 무조건 2골이 필요해지기에 우선 탄탄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제어한 후 한방을 통해 승부를 뒤집는 시나리오를 구상해온 박항서 감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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