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서 19세기 ‘천로역정’ 삽화 그린 조선화가 특별전


[‘ 오타와 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과 한국문화원은 16일(현지시간) 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로열온타리오박물관과 공동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기사에서 확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관련 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