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최초 ‘외국인 부주장’ 산드로, “짜증나는 팀 만들겠다”


[‘\xa0산드로는 “주장이나 부주장을 해본적이 없지만 중요한 역할을 맡게 돼 행복하다. 내 목표가 광주FC의 목표다. 이번 해에는 더 열심히, 더 잘하겠다”며 “잠깐 놀러 온 게 아니다. 항상 싸울 것이고, 상대를 귀찮게 하면서 광주가 좋은 역사를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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