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오나미’ 신혼집, 2세 곧?


[‘이날 신혼집을 촬영하고 싶다는 제작진에게 오나미는 “벌써 살림을 합쳤다”면서 “한 달 째 합쳐서 생활하고 있는데, 남편이 시합을 또 가서 보름동안 못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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