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14명으로 구성된 내한 라스베이거스 출연진들은 마이클 잭슨 음악과 춤 등 다양한 면면을 한국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브라질 태생의 마이클 잭슨 역 배우 젤레스 프랭카는 마이클 잭슨을 기리는 유수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을 정도의 실력자다. 현지 쇼 리뷰에선 “팝의 제왕 마이클 잭슨을 무대로 환생시켰다 생각할 만큼 환상적이다” “서 있는 자리에서 달을 걷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